시인과 의사

조회 수 164 추천 수 0 2012.01.30 00:00:06

시인과 의사

 

전혀 다른 세상을 꿈꾸고

전혀 다른 삶을 사는 두 사람

서로 다른 모습으로 비추는 시간적 의미

무엇을 찾아 이곳에

무엇을 위해 여기에

평안이 거듭하는 교회에서의 만남

하늘나라를 향한 단 한 번의 구원 속에

우리 함께 있음을 잊지 말아요

시인이 쓰고 뱉는 시의 모든 것들과

의사가 치유하는 아픔의 질병들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구하는 기도가

매일 이어지고 흩어 졌다가 다시 모아지는

믿음이 우리를 놓아주지 않아요

서로의 간절한 소망이 아름다이 피어올라

푸름으로 가득하고 하는 일은 달라도

믿음 안에서 하나로 통할 수 있어요

하나님의 진리와 찬양을 드높이는

시간 속으로 스며들며

먼 미래의 날들로 나아 갈 때마다

두 사람의 축복이 아름다워요

하나님의 따듯한 손길 따라 걷는

한길로의 믿음이 부드럽게 느껴져요

그 언제나 한 마음이 되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5 언어의 한계 <문학 글> [레벨:3]이석환 2012-03-06 57
374 두 가지의 영 [레벨:3]이석환 2012-03-05 69
373 여인에서 자매로 [레벨:3]이석환 2012-03-05 81
372 왜! 무엇 때문에 교회로 향하는가? <수필 같은 시> [레벨:3]이석환 2012-03-05 60
371 소망의 끈을 붙잡고 [레벨:3]이석환 2012-03-04 48
370 아름다운 노래 [레벨:3]이석환 2012-03-04 54
» 시인과 의사 [레벨:3]이석환 2012-01-30 164
368 눈물을 보았다 [레벨:3]이석환 2012-01-29 168
367 열려진 교회로 <해석 시> [레벨:3]이석환 2012-01-28 162
366 구원은 제2의 인생 <수필 글> [레벨:3]이석환 2012-01-25 172
365 아직도 못다 쓴 글 문학 <문학 글> [레벨:3]이석환 2012-01-24 148
364 사망이여 오 원수여 [레벨:0]김종철 2012-01-13 197
363 새벽을 지나 이제 부활<장시> [레벨:0]김종철 2012-01-07 237
362 영광의 아침 [레벨:3]이석환 2012-01-01 279
361 절망의 벽 <수필 글> [레벨:3]이석환 2011-12-31 232
360 하늘사랑 [레벨:3]이석환 2011-12-27 300
359 12월의 기도 [레벨:3]이석환 2011-12-23 314
358 찬란한 불빛 [레벨:3]이석환 2011-12-18 321
357 이것이 시다 <문학 글> [레벨:3]이석환 2011-12-10 375
356 돌아오라 형제여! [레벨:3]이석환 2011-12-10 352